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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1일 일요일

블렌텍 토탈블렌더 total blender 아이스크림? 만들기


냉동 딸기 + 냉동 블루베리 + 바나나 + 얼음 + 우유

넣고 갈아버렸다.. 한 30초?

우유는 약간만 넣었고.


내가 산 블렌더 컨테이너가 wideside+ jar 라서 물이나 우유를 넣지 않으면
잘 안갈릴 수도 있다.

우유를 조금만 넣었더니 조금 갈면 블렌더의 블레이드 부분이 뻥 떠있어서
조금 돌리고 끄고 주걱으로 한번 눌러주고
또 돌리고..또 눌러주고.

한 3번 했다.


비타믹스 블렌더에는 템퍼?가 있어서 돌리면서 눌러주면 되던데..
blendtec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jar가 있는데 국내에서 사려니 10만원이 넘어서
포기했다.. 너무 비싸다.


어쨌든 그랬더니 아래처럼 아이스크림 비슷하게 된다.




집사람과 함께 나누어 먹으니 좋다.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블렌텍 토탈 블렌더 blendtec total blender로 숟가락 갈다.


어제 점심 때 다급한 전화가 왔다..

"오빠 어떻게 블렌더 고장났어."

뭔소리인가 물어보니, 블렌더에 숟가락을 함께 넣고 갈았다는 것이다.

점심에 집사람이 스무디 먹으려고, 과일이며 야채며 넣고 블렌더 돌렸는데
복분자를 넣을 때 쓴 숟가락을 깜빡잊고 블랜드 jar 안에 같이 넣었다는 거다.

처음에 너무 큰 굉음이 나며 뚜껑이 열려서
"아~~ 뚜껑을 잘 안 닫았구나" 하고
다시 뚜껑을 꼼꼼히 닫아 준 다음 한 5초 이상 더 돌렸다고 하더라


집에 가서 보니 이랬다...

같이 넣은 숟가락에 흠집이 엄청 났다..




블레이드도 약간 흠집이 나는 정도
블레이드가 날카롭지 않은 형태여서 사용에는 문제가 없더라.




200달러 주고 이베이에서 factory recondition 제품으로 샀는데 아주 쓸만하다.
블렌더 필요한 사람은 꼭 사라~~
착한가격 199.99달러라 한국에 들여오는데 관세를 안내도 된다.

다만 배송비, 3KW 변압기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
내 기준으로 배송비 28달러, 변압기 5만원 추가로 들었다.


Blendtec Total Blender WildSide Jar - Black or Red





비타믹스는 높이가 좀 있어서 보관이나 싱크대 올려두기 불편하다고 하던데
블렌텍은 상대적으로 작아서 좋은 것 같다..

집에서 쓰는 용도로 고속 블렌더 사려면 블렌텍 추천~~.

다만 직구가 불편하거나 A/S등이 불안한 사람은 한국에서 사면 된다.
지난 주 코스트코 가니까 total blender보다 낮은 사양 모델이 50만원에 판매하고 있더라

한국에서 나오는 해피콜 고속블렌더도 좋은 것 같다.
다만 유사한 고속 블렌더와 비교한 동영상 등 자료가 없어서 
블렌텍이나 비타믹스같은 제품대비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네이버 블로그, 카페 같은 곳은 체험단이 써놓은게 대부분이라 
좋은 케이스만 나와서 정확하게 모르겠다.

가끔 홈쇼핑에 나오는 닌자 블렌더는 유투브에 블렌텍과 비교해 놓은 것보면
상대적으로 성능이 워낙 떨어져 보이더라.










Citizen Eco-Drive CA0030-6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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